남들과 비교 안하고 그냥 가진것에 만족하며 아내랑 행복하게 살았었죠..
그런데 아이를 낳고 기르다 보니 제 자식이 나중에 아빠 저 음악이 하고 싶어요 라고 했을때, 음악은 무슨..그냥 공부나 해 라는 말밖에 못하는 부모가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더라고요..
100세 시대에 50살에 은퇴하면 자식 짐이 될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..
현실점검을 해보고 그러고 나니 아이와 보내는 시간을 포기하며 투잡을 하게 되더라구요.. ^^;;
더 좋은날이 올거라는 확신이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.
목표하신바 잘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.